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쎄의 벗들 (문단 편집) === 쿠르페락(Courfeyrac) === || [[파일:Courfeyrac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Courfeyracanime.jpg|width=100%]] || || 2012년 실사 영화 || 2007년 애니메이션 || [[귀족]] 출신이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매우 싫어하는 듯 하다. 앙졸라스가 리더이고 콩브페르가 안내자라면 쿠르페락은 중심(Centre)으로 일컬어진다. 재치있고 입담이 좋으며, 마당발이라 아베쎄의 벗들의 모든 이들과 두루두루 친하다. 거기다 여자들까지도 끌어들이는 능력/매력도 좋은지 작가 빅토르 위고도 '개념을 갖춘 펠릭스 톨로미에스'라는 말을 할 정도다. [[마리우스 퐁메르시]]의 절친으로 그를 아베쎄의 벗들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다. 또한 마리우스가 가출하자 거처를 소개해줬으며 돈이 없다고 하자 생활비 마련을 도와주기도 했고 일자리도 소개해주고 자기 사무실도 쓰게 해 줬다. 참고로 마리우스가 여자를 밝히지 않을 때 그를 보고는 '신부님'(....)이라고 말하거나 [[뤽상부르 공원]] 한자리에서 계속 죽치고 앉아있던 [[장 발장]]과 [[코제트]] 부녀를 보고는 '백발 신사(Monsieur Leblanc)'와 '검은 아씨(Mademoiselle Lanoire)'라는 별명을 붙혀주기도 하는 데다, 술집 주인인 위슐르 부인이 왜 허락도 없이 자기 가게에다 바리케이드를 치냐고 구박하자 '''"아주머니 가게에다 벌금 먹인 정부를 향해 대신 복수해주는 거지요."'''라고 말하는 등 개그 캐릭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, 혁명 당시 바리케이드에서는 [[지팡이칼]]을 들고 싸웠다. 애니판에서는 '미렌' 이라는 이름의 아리따운 여친도 있으며, 혁명 당시에는 부상자들과 여성들을 탈출시킬 때 미렌도 탈출시키면서 [[사망 플래그]]를 받았다. 2012년도 뮤지컬 영화판에서는 유난히 가브로슈와 친한 사이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